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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북부동맹, 칸다하르서 최후 결전
    • 입력2001.11.16 (21:00)
뉴스 9 20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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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붕괴위기에 직면한 탈레반이 남부지역의 마지막 거점인 칸다하르에서 북부동맹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간 부족 대표들은 탈레반에 항복을 권유하기 위해서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보도에 윤양균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의 대부분을 점령한 북부동맹군은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칸다하르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부동맹은 칸다하르공항을 이미 점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탈레반은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나지브 율바(탈레반 외무차관): 칸다하르는 우리 통제하에 있고, 군대가 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기자: 엇갈린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아랍의 한 위성방송은 탈레반이 점령하고 있는 칸다하르의 시내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외신들은 온건파 파슈툰족들이 칸다하르 내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탈레반군과 시가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칸다하르가 올가미에 조이듯 포위됐으며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팎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탈레반 정권에 대해 아프간의 부족 대표들은 항복을 권유하기 위해 칸다하르로 출발했습니다.
    ⊙압둘칼리그(前 아프간 국왕 대리인): 탈레반 전사들에게 전투와 저항을 중단하도록 말할 것입니다.
    ⊙기자: 이런 가운데 미 부시 대통령은 오늘부터 시작된 라마단 기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이 기간에 공습을 중단할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 탈레반-북부동맹, 칸다하르서 최후 결전
    • 입력 2001.11.16 (21:00)
    뉴스 9
⊙앵커: 붕괴위기에 직면한 탈레반이 남부지역의 마지막 거점인 칸다하르에서 북부동맹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간 부족 대표들은 탈레반에 항복을 권유하기 위해서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보도에 윤양균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의 대부분을 점령한 북부동맹군은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칸다하르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부동맹은 칸다하르공항을 이미 점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탈레반은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나지브 율바(탈레반 외무차관): 칸다하르는 우리 통제하에 있고, 군대가 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기자: 엇갈린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아랍의 한 위성방송은 탈레반이 점령하고 있는 칸다하르의 시내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외신들은 온건파 파슈툰족들이 칸다하르 내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탈레반군과 시가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칸다하르가 올가미에 조이듯 포위됐으며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팎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탈레반 정권에 대해 아프간의 부족 대표들은 항복을 권유하기 위해 칸다하르로 출발했습니다.
⊙압둘칼리그(前 아프간 국왕 대리인): 탈레반 전사들에게 전투와 저항을 중단하도록 말할 것입니다.
⊙기자: 이런 가운데 미 부시 대통령은 오늘부터 시작된 라마단 기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이 기간에 공습을 중단할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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