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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여성, 세상 밖으로
    • 입력2001.11.16 (21:00)
뉴스 9 20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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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탈레반이 물러난 수도 카불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억눌린 삶을 살아야 했던 여성들은 부르카를 벗어던지고 되찾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박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북부동맹의 입성 나흘째.
    아프간 수도 카불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거리는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고 상가에도 활력이 넘칩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여성들의 차림새입니다.
    온몸을 휘감던 부르카를 벗어 던지고 진한 화장에 선글래스까지 끼었습니다.
    덩달아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카불 주민: 먹을 것도, 집도 없지만 탈레반이 사라져서 행복합니다.
    ⊙기자: 강제로 직장에서 쫓겨나야만 했던 여성들은 하나, 둘 일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하얀 가운을 다시 벗고 라디오 방송에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아나운서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아프간 여성들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카불 주민: 아이들 교육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새 정권하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교육받았으면 합니다.
    ⊙기자: 탈레반 정권에서 인권과 자유를 박탈당했던 아프간 여성들이 이제 활기찬 변화의 몸짓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 아프간 여성, 세상 밖으로
    • 입력 2001.11.16 (21:00)
    뉴스 9
⊙앵커: 탈레반이 물러난 수도 카불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억눌린 삶을 살아야 했던 여성들은 부르카를 벗어던지고 되찾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박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북부동맹의 입성 나흘째.
아프간 수도 카불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거리는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고 상가에도 활력이 넘칩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여성들의 차림새입니다.
온몸을 휘감던 부르카를 벗어 던지고 진한 화장에 선글래스까지 끼었습니다.
덩달아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카불 주민: 먹을 것도, 집도 없지만 탈레반이 사라져서 행복합니다.
⊙기자: 강제로 직장에서 쫓겨나야만 했던 여성들은 하나, 둘 일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하얀 가운을 다시 벗고 라디오 방송에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아나운서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아프간 여성들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카불 주민: 아이들 교육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새 정권하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교육받았으면 합니다.
⊙기자: 탈레반 정권에서 인권과 자유를 박탈당했던 아프간 여성들이 이제 활기찬 변화의 몸짓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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