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연합뉴스) 제52회 칸 국제영화제가 프랑스 남부 해안 휴양도시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개막됐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부터 23일까지 12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경쟁부문과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각 22편, 비경쟁부문 7편, 단편경쟁부문 12편 등 81편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붉은 카펫이 깔린 펠레 데 페스티발의 계단을 영화제 참석자들이 오르는 전통행사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러시아 니키타 마할코프 감독의 `시베리아의 이발사 가 상영됐습니다.
올해 칸영화제의 특징 중 하나는 중국의 첸 카이거 감동의 황제와 암살자 등 3편이 동아시아권 영화가 예년에 비해 많이 본선에 오른데 있습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은 단편 영화 3편을 진입시켰을뿐 장편영화는 단 한편도 경쟁 부문과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비경쟁 부문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