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노동조합이 한국토지공사와의 통합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공사 노조는 그동안 대국민 운동을 벌여 1차로 20만명의 서명을 청와대와 국회에 보냈으며 100만명이 달성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기업 통합에 대해 노조가 이처럼 공식적인 찬성의사를 밝힌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토지공사 노조는 무리한 통합으로 오히려 경영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주공과 토공의 통합 법안은 지난달 15일 국회에 제출돼 오는 26일 건교위 상임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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