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컴퓨터시스템에 침입해 고장을 일으키거나 정보를 빼내는 해커들이 올해들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보호센터가 밝힌 해킹피해건수는 접수를 시작한 지난 87년 64건이던것이지난해에는 158건으로 늘었고 올들어 4월말까지 벌써 134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해외해커의 침입건수가 77건으로 전체의 반을 넘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95%이상의 피해가 보안시스템이 허술한 대학이나 중소기업에 집중돼 이들 기관이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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