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를 무단횡단하던 60대가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에서 손수레를 끌고 철로를 횡단하던 인천시 화수동 68살 용봉의씨가 서울에서 의정부쪽으로 오던 열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용씨가 철도공무원이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용씨가 열차가 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철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열차 치어 60대 숨져
입력 2001.11.17 (04:30)
단신뉴스
철로를 무단횡단하던 60대가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에서 손수레를 끌고 철로를 횡단하던 인천시 화수동 68살 용봉의씨가 서울에서 의정부쪽으로 오던 열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용씨가 철도공무원이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용씨가 열차가 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철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