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빈 라덴, 아프간 탈출설
    • 입력2001.11.17 (06:00)
뉴스광장 2001.11.1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탈레반 정권이 사실상 붕괴되고 아프간 전역이 거의 북부동맹의 손에 들어갔지만 오사마 빈 라덴의 소재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그러나 빈 라덴의 2인자는 최근 미국의 공습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탈레반군이 퇴각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빈 라덴의 행방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한 라디오방송은 오늘 빈 라덴이 파키스탄으로 탈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 정부 당국은 이를 전혀 근거없는 추측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럼스펠드 국방 장관도 오늘 빈 라덴이 파키스탄에 가지 않은 것 같고 아직 아프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빈 라덴이 살았던 수단과 소말리아를 거론하면서 그가 갈 곳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 CIA는 빈 라덴이 아직 아프간 남부 탈레반 거점도시에 은신하고 있으며 러시아 남부 육로를 통해 체첸의 이슬람 분리주의자들과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이 빈 라덴의 행방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오늘 빈 라덴의 최고 참모역을 맡고 있던 모하메드 아테프 사령관이 최근의 미군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빈 라덴이 사망할 경우에 있어 그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었던 아테프는 9.11테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난 98년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파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미국 정부의 수배를 받아오는 등 알 카에다 테러조직의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 빈 라덴, 아프간 탈출설
    • 입력 2001.11.17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탈레반 정권이 사실상 붕괴되고 아프간 전역이 거의 북부동맹의 손에 들어갔지만 오사마 빈 라덴의 소재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그러나 빈 라덴의 2인자는 최근 미국의 공습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탈레반군이 퇴각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빈 라덴의 행방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한 라디오방송은 오늘 빈 라덴이 파키스탄으로 탈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 정부 당국은 이를 전혀 근거없는 추측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럼스펠드 국방 장관도 오늘 빈 라덴이 파키스탄에 가지 않은 것 같고 아직 아프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빈 라덴이 살았던 수단과 소말리아를 거론하면서 그가 갈 곳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 CIA는 빈 라덴이 아직 아프간 남부 탈레반 거점도시에 은신하고 있으며 러시아 남부 육로를 통해 체첸의 이슬람 분리주의자들과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이 빈 라덴의 행방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오늘 빈 라덴의 최고 참모역을 맡고 있던 모하메드 아테프 사령관이 최근의 미군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빈 라덴이 사망할 경우에 있어 그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었던 아테프는 9.11테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난 98년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파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미국 정부의 수배를 받아오는 등 알 카에다 테러조직의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