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방송 중단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번 난입사태를 주도한 만민중앙성결교회신도들을 전원 구속하기로 하는등 사법처리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농성을 주도한 신도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이어 35살 이 모씨 등 신도 8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또 현장 비디오화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주조정실에 남아있던 50여명에 대해 추가 사법처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을 누군가 조직적으로 배후조종한 혐의가 짙다고 판단하고 이재록 목사등 교회관계자들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문화방송 주조정실 난입을 주도한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신도 6명 가운데 31살 이모씨에 대해서만 영장을 청구하고 나머지 사람에 대해서는 주조정실 난입부분에 대해서 경찰의 보강수사를 지시했습니다.
한편 만민중앙성결교회측은 어제밤 PD수첩 재방송을 한시간 앞두고 문화방송측에 사과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상태 부목사등 지도부 6명은 신도들의 문화방송 난입은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라 부흥회가 끝난뒤 귀가하던 신도들의 우발적인 행동이었다고 밝히고 모든 손해 배상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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