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애틀란타 공항 소개령
    • 입력2001.11.17 (06:00)
뉴스광장 2001.11.1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 국제공항에서 한 남자가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달아나는 바람에 사람들이 대피하고 비행기 이륙이 전면 중단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워싱턴 최재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 시간으로 16일 오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애틀랜타 시의 하츠필드 국제공항에서 한 남자가 보안검색을 받지 않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해 공항청사 안으로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는 검색대를 통과한 뒤 도착 승객들이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때문에 하루 평균 2만 2000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 가운데 하나인 하츠필드 공항이 소개령이 내려져 공항 이용객 등 1만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항공기 이륙이 수시간 동안 전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공항당국은 이 남자가 총을 갖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으며 감시카메라에 잡힌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지역경찰과의 공조 속에 공항청사와 공항 주변시설 등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당국은 용의자를 잡지는 못했지만 소개 수시간만인 우리 시간 오전 7시쯤 일단 공항을 정상화했습니다.
    한편 하츠필드 공항에 소개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는 즉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애틀란타 공항 소개령
    • 입력 2001.11.17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 국제공항에서 한 남자가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달아나는 바람에 사람들이 대피하고 비행기 이륙이 전면 중단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워싱턴 최재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 시간으로 16일 오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애틀랜타 시의 하츠필드 국제공항에서 한 남자가 보안검색을 받지 않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해 공항청사 안으로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는 검색대를 통과한 뒤 도착 승객들이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때문에 하루 평균 2만 2000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 가운데 하나인 하츠필드 공항이 소개령이 내려져 공항 이용객 등 1만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항공기 이륙이 수시간 동안 전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공항당국은 이 남자가 총을 갖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으며 감시카메라에 잡힌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지역경찰과의 공조 속에 공항청사와 공항 주변시설 등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당국은 용의자를 잡지는 못했지만 소개 수시간만인 우리 시간 오전 7시쯤 일단 공항을 정상화했습니다.
한편 하츠필드 공항에 소개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는 즉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