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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극장가, 볼 만한 영화
    • 입력2001.11.17 (06:00)
뉴스광장 200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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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흑수선이 영화제 폐막과 동시에 극장가에 선보입니다.
    주말 개봉영화 유성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국전쟁 당시 흑수선이라 불리던 남로당 여성공작원이 포로들의 탈출을 돕다 자신의 연인과 함께 체포됩니다.
    남자는 미전향장기수가 되고 여자는 경찰 간부에게 끌려가 억지로 그의 아내가 됩니다.
    50년 후 남자가 출소해 둘은 극적으로 다시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들을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으로 끌고 가고 결국 둘의 사랑은 이승에서는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배창호(흑수선 감독): 한국전쟁이라는 그 아픈 역사를 통해서 희생당했던 두 남녀의 아주 비극적이고 절실한 사랑의 이야기를 액션과 스펙타클한 영상 속에서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기자: 우리에게 익숙한 소설 삼총사를 영화로 만든 머스킷티어도 선보입니다.
    서구적인 칼싸움에 동양적인 무협액션을 곁들인 현란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입니다.
    북경자전거는 자전거를 잃어버린 소년과 이를 돈을 주고 샀다는 소년이 서로 옥신각신하면서 우정을 다져가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한 여자 경찰관이 범죄집단에게 쫓기던 도중 자신을 도와준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엔젤아이즈는 액션영화의 형식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의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해 주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자살관광버스는 빚고민에 지친 사람들이 전세버스를 이용해 사고인 것처럼 꾸며 자살하려한다는 코미디입니다.
    지난 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받았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 주말극장가, 볼 만한 영화
    • 입력 2001.11.17 (06:00)
    뉴스광장
⊙앵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흑수선이 영화제 폐막과 동시에 극장가에 선보입니다.
주말 개봉영화 유성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국전쟁 당시 흑수선이라 불리던 남로당 여성공작원이 포로들의 탈출을 돕다 자신의 연인과 함께 체포됩니다.
남자는 미전향장기수가 되고 여자는 경찰 간부에게 끌려가 억지로 그의 아내가 됩니다.
50년 후 남자가 출소해 둘은 극적으로 다시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들을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으로 끌고 가고 결국 둘의 사랑은 이승에서는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배창호(흑수선 감독): 한국전쟁이라는 그 아픈 역사를 통해서 희생당했던 두 남녀의 아주 비극적이고 절실한 사랑의 이야기를 액션과 스펙타클한 영상 속에서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기자: 우리에게 익숙한 소설 삼총사를 영화로 만든 머스킷티어도 선보입니다.
서구적인 칼싸움에 동양적인 무협액션을 곁들인 현란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입니다.
북경자전거는 자전거를 잃어버린 소년과 이를 돈을 주고 샀다는 소년이 서로 옥신각신하면서 우정을 다져가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한 여자 경찰관이 범죄집단에게 쫓기던 도중 자신을 도와준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엔젤아이즈는 액션영화의 형식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의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해 주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자살관광버스는 빚고민에 지친 사람들이 전세버스를 이용해 사고인 것처럼 꾸며 자살하려한다는 코미디입니다.
지난 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받았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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