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철도차량 통합법인 설립 과정에서 출자회사가 요구하는 세제지원을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장관은 오늘 오전 철도차량공업협회 초청으로 열린 조찬강연에서 철도차량 통합법인 출자회사들이 요구중인 법인세와 특별부가세 감면 그리고 과세이월 문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장관은 또 국내 철도차량 산업은 공급 능력이 수요를 넘어서면서 과당경쟁과 저가 수주가 많아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통합법인이 출범해 설비와 인원조정이 이뤄지면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수출기반이 다져질 것이라고 박장관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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