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40분쯤 서울 구로동 모 아파트 단지에서 4시간여 동안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주민 250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관리소 측은 지하 저수조 물의 양을 조절하는 전동 밸브가 오래돼 타버리는 바람에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소 측은 밤 12시쯤이 돼서야 물탱크 두 대를 동원해 물을 공급하는 등 늑장 대응을 해 주민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
아파트 단지 단수 소동
입력 2001.11.17 (07:11)
단신뉴스
어젯밤 8시 40분쯤 서울 구로동 모 아파트 단지에서 4시간여 동안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주민 250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관리소 측은 지하 저수조 물의 양을 조절하는 전동 밸브가 오래돼 타버리는 바람에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소 측은 밤 12시쯤이 돼서야 물탱크 두 대를 동원해 물을 공급하는 등 늑장 대응을 해 주민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