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단란주점 접대부로 고용해 윤락행위까지 강요한 단란주점 종업원과 업주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구로동 모 단란주점 종업원 22살 안 모씨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 단란주점의 업주 32살 최모씨 등 3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구속된 안씨 등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16살 김모양과 14살 이모양을 돈을 많이 벌게 해주겠다며 꼬여 단란주점 접대부로 고용한 뒤 10일동안 술시중과 윤락행위를 강요하고, 이들을 도망시켰다며 김양의 친구 19살 손모군을 폭행해 현금 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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