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경기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중소기업들의 생산지수가 10개월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고용도 17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기업은행이 전국 천6백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월중 제조업 동향’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중소제조업 생산지수는 70.9를 기록해 작년 5월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 95년을 100으로 산출하는 중소제조업 생산지수는 외환위기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다 지난 2월에는 57.5까지 떨어졌었습니다.
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중소제조업체들이 종업원 채용을 늘리기 시작해 중소제조업체들의 고용이 지난 97년 10월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종업원수가 늘어난 중소업체는 전체 23.5%에 달한 반면 종업원이 줄어든 업체는 14.4%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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