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12명의 아프리카 미녀가 참가했지만 이들의 입상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아프리카 국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51회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아프리카 출신이 미의 여왕자리를 차지한 것은 고작 세 번에 불과하며 그나마 3명 가운데 2명은 남아공의 백인이 선발되는 등 미의 기준이 지나치게 서구화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스월드, 서구식 선발기준에 반발
입력 2001.11.17 (09:30)
930뉴스
⊙앵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12명의 아프리카 미녀가 참가했지만 이들의 입상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아프리카 국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51회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아프리카 출신이 미의 여왕자리를 차지한 것은 고작 세 번에 불과하며 그나마 3명 가운데 2명은 남아공의 백인이 선발되는 등 미의 기준이 지나치게 서구화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