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프간이 탈레반 정권의 압제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여성들의 일상도 크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탈레반군이 퇴각한 뒤 아프간의 수도 카불시내에서는 과거에는 보기드문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이 얼굴을 드러내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 같은 이런 모습이 카불 시의 가장 변화된 모습 중 하나입니다.
아프간의 종교경찰은 미풍양속을 지킨다는 이유로 여성의 화장, 하이힐 착용 등을 금지했고 공공장소에서의 남녀 동석도 금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