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63.6%로 크게 떨어져 지난 4월 내각이 출범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지지통신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 고이즈미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와 비교해 6.7%포인트 하락한 63.6%를 기록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같은 지지율 하락이 지난 9월 실업률이 최악의 수준인 5.3%로 치솟은데다, 특수법인 개혁작업 등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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