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2세인 후지모리 前 페루 대통령이 일본으로 도피한지 오늘로 만 1년이 된 가운데 후지모리는 일본내 친인척 등의 도움으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웹사이트까지 만들어 재기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지모리는 웹사이트를 통해 페루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비리는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면서 언젠가는 페루로 돌아가 누명을 벗고 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일본으로 도주한 후지모리는 도피 직후 의회에 탄핵당했으며 탄핵 이후 그는 반정부 인사 탄압행위와 수억달러의 공금 횡령 사실이 드러나 페루 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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