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신흥경제국 20개국, G20 재무장관 회의를 하루 앞둔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반세계화 시위대가 몰려들어 폭력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회의장 주변에서 가두행진을 벌이던 500여명의 시위대 가운데 일부가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 2곳의 유리창을 깨뜨린 것을 비롯해 산발적인 폭력시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회의기간에 시위에 가담할 인원이 2천명에서 5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경계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끝)
G20 재무장관회의 개막, 폭력사태 발생
입력 2001.11.17 (10:38)
단신뉴스
선진국과 신흥경제국 20개국, G20 재무장관 회의를 하루 앞둔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반세계화 시위대가 몰려들어 폭력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회의장 주변에서 가두행진을 벌이던 500여명의 시위대 가운데 일부가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 2곳의 유리창을 깨뜨린 것을 비롯해 산발적인 폭력시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회의기간에 시위에 가담할 인원이 2천명에서 5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경계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