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어제 야당과 합의한 특검제의 수사 대상은 이용호씨 주가조작 사건과 이와 관련된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에만 한정돼며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에 대한 수사도 이에 국한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수 총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김형윤 전 단장을 조사하면서 진승현씨 사건 등과의 관련성이 나오면 다시 검찰에 넘겨 수사할 수는 있겠지만 특검이 직접 수사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무는 이어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제 법안이 통과되면 29일쯤 국무회의를 거쳐 발효된다며 특검의 임명 절차에 1주일이 소요돼 수사는 다음달 17일쯤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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