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 신용카드를 훔친 뒤 카드 주인에게 자신을 경찰이라고 속여 비밀번호를 알아낸 후 현금 80만 원을 찾아 쓴 모 대학 4학년 김모 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동선동 22살 박모 씨의 집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뒤 카드 뒷면에 적힌 박 씨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자신은 분실카드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라며 비밀번호를 알아낸 후 모두 세 차례에 걸쳐 80만 원을 찾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박 씨에게 전화를 걸면서 발신자 번호를 속이기 위해 서울 번동의 44살 문모 씨의 휴대 전화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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