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정계 등 고위층에 청탁해 고소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3억 5천여만 원을 받은 무속인 50살 김모 씨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 점을 보러온 강모 씨가 고소사건으로 수배 중이라는 말을 듣고 국회의원 등에 부탁해 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8차례에 걸쳐 모두 3억 5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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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해결미끼 거액 받은 무속인 구속
입력 2001.11.17 (16:35)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정계 등 고위층에 청탁해 고소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3억 5천여만 원을 받은 무속인 50살 김모 씨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 점을 보러온 강모 씨가 고소사건으로 수배 중이라는 말을 듣고 국회의원 등에 부탁해 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8차례에 걸쳐 모두 3억 5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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