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방한중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만나 한.러 협력방안과 한반도 통일문제 등 공동 관심사에 관해 환담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의 개혁 개방정책이 한.러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하고 한반도 통일은 남북 당사자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의 동의와 주변 4강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한반도가 통일되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나라로 거듭 태어날 것이며 미국과 러시아가 반테러 협조체제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동에는 고르바초프 재단 관계자와 한나라당 정재문 국제위원장, 김무성 총재비서실장 등이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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