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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환씨 착복 자금 4억 천만원 추적
    • 입력2001.11.17 (18: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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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 정현준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진승현씨의 로비창구로 알려진 김재환씨가 로비자금으로 뿌렸을 가능성이 높은 4억 천만원의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지난해 진승현씨가 구속되기 전 구명자금 명목으로 김재환씨에게 준 12억 5천만원 가운데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4억 천만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 가운데 대부분 10만원권 수표로 쓰여진 1억 5천만원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자금 흐름을 정밀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감중인 진승현씨를 불러 김재환씨에게 지시해 12억 5천만원 가운데 5천만원을 국회의원 김모 씨에게 전달했는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승현씨는 김씨에게 준 12억 5천만원은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준 것이지 로비 자금이 아니었으며 김 의원은 알지도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은 잠적중인 김재환씨의 신병을 확보해야 자금의 명목과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고 보고 김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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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환씨 착복 자금 4억 천만원 추적
    • 입력 2001.11.17 (18:48)
    단신뉴스
진승현. 정현준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진승현씨의 로비창구로 알려진 김재환씨가 로비자금으로 뿌렸을 가능성이 높은 4억 천만원의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지난해 진승현씨가 구속되기 전 구명자금 명목으로 김재환씨에게 준 12억 5천만원 가운데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4억 천만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 가운데 대부분 10만원권 수표로 쓰여진 1억 5천만원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자금 흐름을 정밀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감중인 진승현씨를 불러 김재환씨에게 지시해 12억 5천만원 가운데 5천만원을 국회의원 김모 씨에게 전달했는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승현씨는 김씨에게 준 12억 5천만원은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준 것이지 로비 자금이 아니었으며 김 의원은 알지도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은 잠적중인 김재환씨의 신병을 확보해야 자금의 명목과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고 보고 김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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