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국평화통일 위원회는 자신들이 지난 2월초 제기한 남북 고위급 정치회담과 관련해 대화의 선행조건을 이행할 것을 우리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어제 남북대화 제안 100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남한측이 외국군대와의 합동군사훈련 중지와 국가보안법 철폐 등 남북 대화의 선행 실천사항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평통은 또 자신들의 회담 제의는 무한정한 것이 아니라며 남한측의 선행실천사항 이행여부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