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경기침체로 송년회 예약 썰렁
    • 입력2001.11.17 (21:00)
뉴스 9 2001.11.1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기침체와 심각한 취업난으로 올해 연말 분위기는 더욱 썰렁합니다.
    송년모임에도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민들을 상대로 송년회 계획이 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전성곤(회사원): 요즘은 경기도 안 좋고 해서 참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이희정(회사원): 가족과 함께 그냥 올해는 조용히 보냈으면 하는데요.
    ⊙기자: 직장 분위기도 이맘 때쯤이면 송년회 준비로 들떴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경제사정과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지 하루에 서너 장씩 날아오던 송년 모임 초청장도 올해는 드문드문합니다.
    ⊙박연남(부장/현대정보기술 기획실): 각 부서별로 간단한 다과회 형식으로 송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자: 졸업생들의 대량 미취업으로 대학가의 송년 분위기는 얼어붙었습니다.
    간간이 졸업생 환송회 안내문이 보일 뿐 벽보판은 취업 안내광고로 빈틈이 없습니다.
    ⊙이승남(고려대 3학년): 졸업생이 취업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참석을 하라고 요구하는 입장이나 참석을 하는 입장이나 둘 다 부담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사정이 이렇다 보니 송년모임이 많았던 서울 시내 유명 음식점 등의 송년회 예약률도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우선화(음식점 주인): 작년 같으면 벌써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아직 전혀 없어요.
    ⊙기자: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올 송년모임 예약이 50% 가량 줄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 경기침체로 송년회 예약 썰렁
    • 입력 2001.11.17 (21:00)
    뉴스 9
⊙앵커: 경기침체와 심각한 취업난으로 올해 연말 분위기는 더욱 썰렁합니다.
송년모임에도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민들을 상대로 송년회 계획이 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전성곤(회사원): 요즘은 경기도 안 좋고 해서 참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이희정(회사원): 가족과 함께 그냥 올해는 조용히 보냈으면 하는데요.
⊙기자: 직장 분위기도 이맘 때쯤이면 송년회 준비로 들떴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경제사정과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지 하루에 서너 장씩 날아오던 송년 모임 초청장도 올해는 드문드문합니다.
⊙박연남(부장/현대정보기술 기획실): 각 부서별로 간단한 다과회 형식으로 송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자: 졸업생들의 대량 미취업으로 대학가의 송년 분위기는 얼어붙었습니다.
간간이 졸업생 환송회 안내문이 보일 뿐 벽보판은 취업 안내광고로 빈틈이 없습니다.
⊙이승남(고려대 3학년): 졸업생이 취업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참석을 하라고 요구하는 입장이나 참석을 하는 입장이나 둘 다 부담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사정이 이렇다 보니 송년모임이 많았던 서울 시내 유명 음식점 등의 송년회 예약률도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우선화(음식점 주인): 작년 같으면 벌써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아직 전혀 없어요.
⊙기자: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올 송년모임 예약이 50% 가량 줄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