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홈런왕 이승엽 그리고 올 신인왕 후보였던 박한이 선수가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유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메이저리거 투수 박찬호와 홈런왕 이승엽이 함께 한 개구쟁이 꿈나무들의 야구 교실.
자신들의 영웅인 박찬호와 이승엽을 직접 만난 36명의 리틀 야구 선수들은 소중한 시간들을 놓칠세라 열심히 눈과 귀를 기울였고 그 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투수들은 박찬호와 함께, 타자들은 이승엽과 함께 한 클리닉 시간.
올바른 타격 자세와 기술, 투구폼과 다양한 구질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냈습니다.
⊙박찬호(LA다저스): 이렇게 잡고 이렇게 던지죠.
⊙기자: 박찬호와 이승엽에게 비법을 전수받은 어린 선수들은 직접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타자들은 홈런왕 콘테스트를 통해 박찬호의 공을 직접 쳐 봤습니다.
투수들도 홈런왕 이승엽을 상대로 스트라이크 아웃에 도전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박남권(장성초등 3년): 일기장에 적고 내일 모레 월요일날 친구들한테도 자랑할 거예요.
⊙박찬호(LA다저스): 매년 아이들은 똑같은 것 같은데 제가 변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저한테 형에서 아저씨로 부르는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아무튼 재미있고...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굉장히 새로워요.
또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기자: 미래의 메이저리거, 홈런왕을 꿈꾸는 꿈나무들과 박찬호, 이승엽의 만남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