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약값을 평균 31% 내리는 대신 의료보험 수가를 지금보다 16%정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병원협회와 제약협회,시민단체등이 참여한 의보수가 조정회의에서 약값을 내리는 대신 병원수가를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보험약값을 평균 31% 내릴 경우 전체 보험재정에서는 연간 9천억원이 절감됩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등 의료소비자대표들은 보험약값 인하와 의보수가 인상은 별개의 문제라면서 약값을 먼저 내린 뒤 병원경영상태를 분석해 의보수가인상은 나중에 결정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는 20일 관련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한 뒤 재정경제부와 의보수가인상안을 최종협의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