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내일부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와 상임위원회를 열어 백 12조 5천 8백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진승형 게이트 등 3대 의혹사건 등을 둘러싸고 여야간 입장이 엇갈려 진통이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검찰이 이른바 진승현 게이트 등 의혹사건들을 축소,은폐한 의혹이 있는만큼 검찰총장을 예결위에 출석시켜야 하며 여당이 불응할 경우 표결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총장이 정치적인 논쟁에 휘말릴 경우 국법질서가 제대로 유지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예결위는 고유기능인 예산심의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내일 총무회담을 열고 검찰총장의 예결위 출석여부에 대한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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