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11 테러범중 한명이 미국에서 테러 전날 독일의 애인에게 보낸 연서가 독일당국에 의해 발견됐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포쿠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포쿠스지는 테러용의자 26살 지아드 자라가 테러 자행 전날인 지난 9월10일 독일 서부 보쿰시에 사는 애인에게 연서를 보냈음을 독일연방검찰이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편지에는 자신이 살아돌아올 수 없는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연서는 독일정보통신 당국에 의해 애인에게 전달되지 않고 미국으로 반송됐으며 미 연방수사국이 지난 주에 이 편지를 받았다고 포쿠스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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