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부르하누딘 랍바니 전 대통령이 스스로 아프간의 합법적인 국가수반임을 자처하면서 수도 카불로 귀환했습니다.
반 탈레반 세력인 북부동맹을 이끌어온 랍바니 전 대통령은 카불 도착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 각 부처의 관할권이 지난 96년 탈레반에 의해 정부가 전복되기 전의 당시 각료들에게 환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랍바니 전 대통령은 이와 함께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거국정부를 구성할 계획이며 거국 정부구성의 성패는 아프간 국민과 유엔이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북부동맹은 앞으로 2년내 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랍바니 전대통령이 아프간 과도정부를 이끌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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