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영안실에서 시신이 서로 바뀌는 바람에 유족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도 구리시 한 병원에서 영안실에 안치된 76살 김모 씨와 84살 조모 씨의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이때문에 애초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었던 조 씨의 시신이 김 씨 대신 화장되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사건이 영안실 관계자들의 실수로 빚어진 것 같다며, 사태 수습을 위해 유족들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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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영안실에서 시신 뒤바뀌는 소동
입력 2001.11.18 (00:14)
단신뉴스
병원 영안실에서 시신이 서로 바뀌는 바람에 유족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도 구리시 한 병원에서 영안실에 안치된 76살 김모 씨와 84살 조모 씨의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이때문에 애초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었던 조 씨의 시신이 김 씨 대신 화장되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사건이 영안실 관계자들의 실수로 빚어진 것 같다며, 사태 수습을 위해 유족들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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