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아프간을 떠났다고 주장하자 미국이 즉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살람 자이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는 AP통신과의 회견에서 오사마 빈 라덴이 아프간을 떠났으며 탈레반은 그의 소재를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은 지금까지 빈 라덴의 소재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하면서도 그와는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빈 라덴이 아프간을 탈출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는 헛된 정보로 빈 라덴을 보호하려는 탈레반측의 유인책일 가능성이 있다며 빈 라덴에 대한 수색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이프 대사의 빈 라덴 탈출설을 보도한 알-자지라 방송은 빈 라덴이 여전히 아프간에 있다고 정정보도하고 처음 보도는 번역의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