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미 뉴브리지 캐피털과의 제일은행 매각협상이 시한을 다시 넘긴가운데 제일은행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공적자금 3조원이 우선투입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제일은행이 현재 전액 자기자본 잠식상태에 있으며 특히거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영정상화가 시급하다며 해외매각추진과 병행해 우선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일은행은 공적자금을 받기 위한 감자 등을 먼저 실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금감위는 현재 뉴브리지가 제시한 새로운 협상안을 정밀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제일은행의 해외매각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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