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1억달러 이상의 불법복제된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동남아시아에서 들여와 미국에서 헐값으로 팔려던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이테크범죄 특별수사대는 지난 18개월간 함정수사를 벌인 끝에 리사 천 등 아시아계 30-40대 4명을 밀수 혐의 등으로 어제 체포하고 롱비치항 등에서 컨테이너 3대 분량의 가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을 압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대는 압수된 수만개의 소프트웨어가 시가 1억달러 이상으로 소프트 웨어 해적판 단일 밀수로는 미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가짜 소프트 웨어는 윈도스 XP, 윈도스 2000 NT, MS 오피스 2000 프로 등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과 노턴 앤티-바이러스 등 시맨텍사 제품이 주종을 이뤘습니다.
타이완에서 제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짜 소프트웨어들은 정품과의 구별을 어렵게하기 위해 정교하게 위조된 바코드와 품질보증서까지 부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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