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오늘 미국이나 제3국 선박에 의한 물품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40년만에 미국 제품이 쿠바에 상륙하게될 전망입니다.
카스트로 의장은 쿠바 선박에 의한 수입규정을 포기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제3국의 선박에 의한 물품수입을 미국에 제안했으며 점진적으로 미국의 각종 규제가 사라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스트로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이 40년 전인 지난 1960대초부터 현재까지 쿠바에 취한 각종 규제사항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쿠바 정부는 지난 4일 쿠바를 강타한 허리케인 미셸의 피해 복구를 위해 미국이 제공하는 인도적 차원의 원조를 완곡하게 거절했으나 그 후 1 차례에 한해 미국의 식량과 의약품 직접 수입을 제안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카스트로 의장은 양국간에 외교관계가 단절됐지만 미국의 원조제안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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