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는 오늘 아프간 북부동맹측이 카불 인근 바그람에 주둔중인 영국 지상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등 영국군과 북부동맹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영국군의 주둔에 문제가 없으며 북부동맹 지도부로부터 철수 요구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서 북부동맹의 공보담당은 바그람 공군기지에 주둔한 영국군이 `사전 협의없이` 파견됐으며 대규모 병력을 파견하기 전에는 먼저 아프간과 인근국 국민들의 감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그람 기지에 파견된 영국군은 해병대 정예 특수부대 요원들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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