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여파로 임금 상승률이 큰 폭으로 둔화됐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오늘 발표한 `주요 경제지표'에 따르면 근로자 5인 이상 전 산업체의 평균 명목 임금상승률은 지난 8월 0.8%로 전달 7월 보다 4.3%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임금이 2.2% 감소한 이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월 평균 임금은 170만 원으로 6월 182만 5천 300 원에서 7월 173만 8천 200 원에 이어, 2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체의 임금 상승률은 -1.6%로 지난 2월 -4.6%를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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