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쿤두즈 인근 한 마을에서 탈레반의 외국인 자원병 40명이 기도하는 자세로 무릎을 꿇은채 총 1발씩을 맞고 숨져있는 것을 북부동맹 반군들이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부동맹 반군의 한 지휘관의 말을 인용해 당시 탈레반 자원병중 1명이 중상을 입은 채 살아 있었으며 숨진 사람들은 체첸인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마르라는 이름의 이 지휘관은 부상한 탈레반 병사가 체첸인 자원병들이 기도하는 동안 이들에게 사격해 자살을 도왔으며 그들은 항복하는 것보다는 죽는 길을 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북부동맹 반군이 탈레반 외국인 병사들을 학살하고 이를 은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보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