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40분 쯤 인천시 선학동 3층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30살 성모 씨가 창 밖으로 뛰어내려 다쳤고 41살 유모 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지하층 천장의 전등이 심하게 탄 것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인천서 주택 화재로 3명 부상
입력 2001.11.18 (13:11)
단신뉴스
오늘 아침 6시 40분 쯤 인천시 선학동 3층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30살 성모 씨가 창 밖으로 뛰어내려 다쳤고 41살 유모 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지하층 천장의 전등이 심하게 탄 것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