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서울 시흥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삿짐 하역 작업을 하던 42m짜리 고가 사다리 차가 쓰러지면서 인근 다세대 주택 옥상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고가 사다리가 쓰러지면서 전력선을 끊어 이 일대 2백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3시간여 동안 끊어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고가 사다리 차가 주차됐던 곳의 경사가 심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차량 주인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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