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 공군의 공습이 이번 전쟁을 총지휘하는 중부사령부와 CIA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공군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미 공군이 지난 6주동안 10차례 이상 탈레반과 알-카에다의 고위인사들을 공습할 기회가 있었지만 중부사령부로부터 제 때에 허가를 받지 못해 기회를 놓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미 공군은 이번 전쟁에서 무인 공격기로 자체 공습을 단행하고 지상작전에 비밀팀을 투입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CIA와도 정보공유 문제로 잦은 마찰을 빚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공군 고위 관리들은 이번 전쟁이 개전 초 1주일 동안은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뒀음에도 이같은 문제들 때문에 불필요하게 전쟁 기간이 늘어나 특수부대가 투입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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