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조사실에서 관세법 위반혐의로 조사를 받던 50대 남자가 창문을 열고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서울세관은 오늘 오전 오전 5시40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5층 조사실에서 관세법 위반혐의로 조사받던 54살 최모 씨가 창문을 열고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최 씨가 미군 영내 매점의 물품을 빼돌린 혐의로 어제 낮 용산 전자상가에서 세관직원들에게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던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조사실에는 조사관 2명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받던 최 씨가 구속될 것이 두려워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최 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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