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 4대가 오늘 탈레반의 북부 근거지인 쿤두즈 인근 거점들에 대해 강력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B-52 폭격기 1대와 F-16 전투기 3대가 잇따라 폭탄을 투하했으며, 쿤두즈에서 20여㎞ 떨어진 카나바드 부근에서도 거대한 버섯구름이 피어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미군의 폭격이 이어진 가운데 AFP통신 기자는 북부동맹군이 카나바드 전선의 거점을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은 오사마 빈 라덴의 최측근인 모하마드 아테프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IP 통신에 따르면 자에프 파키스탄주재 탈레반 대사는 아테프가 카불에 대한 미국 공습의 순교자라며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나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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