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내 기름유출로 주변 마을 토양을 오염시켜 지난 7월 공식 사과한 강원도 원주시 미군기지 캠프롱에서 오늘 하수관을 통해 기름이 또 유출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캠프롱 정문 옆 하수로에서 기름이 다량으로 흐르는 것을 부대 내 관계자가 발견해 흡착포를 긴급 설치하고 기름 유출을 차단했습니다.
그러나 약 1시간 동안 유출된 기름 가운데 일부가 원주천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캠프롱 측은 하수로와 연결된 부대 내 맨홀을 중심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했으나 정확한 기름유출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