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계가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정치참여를 선언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오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전국 시군구 의사 대표 500여명이 참석한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의료정책을 적극적으로 생산해 내기 위해 정치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결의문에서 `의사단체의 정치 세력화를 통해 의사가 주체가 된 보건의료정책을 만들고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를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협은 이를 위해 집행부 산하에 `의사의 정치 세력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치지원팀을 설치하는 등 구체적인 의료계 정치역량 강화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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