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이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FA컵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전은 오늘 부천에서 벌어진 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전북 현대와 연장까지가는 대접전끝에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대전은 전반 22분 전북의 최진철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후반 28분 김은중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데 이어 승부차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대전은 지난 96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와 아마를 총망라한 왕중 왕전의 결승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