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탈레반을 몰아내고 아프가니스탄을 사실상 장악한 북부동맹에 대해 정부구성 작업을 벌이지 말고, 유엔의 지원 아래 모든 종족이 참여하는 정부를 구성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는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오늘 미국의 이런 압력은 랍바니 전 아프간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랍바니 전 대통령이 정부를 구성할 때 아프간 최대 종족인 파슈툰족을 배제함으로써 지난 89년 소련이 그랬던 것 처럼 내전에 휘말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이 신문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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