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경부역전경주대회에서 4회 연속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북은 여의도에서 임진각에 이르는 마지막 구간에서 최종 주자 홍인표의 활약으로 2시간47분13초를 기록해 2시간48분49초의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충북은 이로써 95년 서울에 이어 6년만에 전구간 우승에 성공하며 총연장 533.3㎞를 27시간8분23초로 통과해 서울과 강원도를 따돌리고 4년 연속 종합 우승도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선수상은 4년만에 출전해 4개 소구간에서 우승한 마라톤 영웅 충남의 이봉주가 받았고 신인상은 서울의 엄효석에게 돌아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