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시장경제와 에너지, 농업관련 인력의 유럽연합(EU) 연수 프로그램이 내년부터 본격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지난 5월 요란 페르손 스웨덴 총리를 비롯한 유럽연합(EU) 고위 대표단의 방북 때 합의에 따라 EU가 500만유로의 예산을 대북 기술협력 제공에투입키로 했다며 북한과 EU간 기술협력 제공 프로그램의 규모를 처음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아직 세부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년부터 본격 실시될 북한의 기술인력 사업은 시장경제와 에너지, 농업 등 북한 경제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면서 대외개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시행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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